독서노트는 어렵습니다. 특히 정보량이 많은 책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독서노트를 다시 살펴보는 미래의 나 역시 한 명의 독자이기 때문에, 가독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전에 작성했던 가독성 안 좋은 독서노트(왜 로봇의 도덕인가?)>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서 다시 보고 싶지만, 다시 읽어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단순히 인상깊었던 문장의 모음은 좋은 독서노트 역할을 할 수 없다.

 

<요즘 작성하는 독서노트 (포지셔닝)>

최근에 작성한 독서노트는 책 내용이 궁금할 때 금방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

 

사실 독서노트는 사람마다, 책마다 다르게 쓰여지기 때문에 템플릿이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단순 줄글보다는 좋은 방법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대제목, 중제목, 소제목, 목차블록, 전체 페이지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정보량이 많은 책도 가독성 좋은 독서노트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독서노트에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니지만, 각 소제목마다 "MECE" 원칙에 맞게 내용을 재구성하고 내용이 제목에 맞는 내용이 정말 맞는지 한 번 더 고민하면서 쓰다보면 저자가 아닌 자신만의 독서노트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템플릿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it.ly/notion-bookreview

 

노션 독서노트 템플릿

A new tool for teams & individuals that blends everyday work apps into one.

clevergwon.notion.site

 

 

노션 독서노트 템플릿에서 제가 강조하는 5 원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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